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제 모라이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골을 넣고도 무표정으로 달관하던 [[최강희(축구인)|최강희]] 전 감독과는 달리 오두방정 리액션(....)을 보여줬다. * 2019년 4월 2일 [[경남 FC]]전을 앞두고는 [[자유한국당 경남 FC 경기 난입사태]]에 대해 신성한 축구장에서 유세는 해외에도 없는 사례라고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.[[http://naver.me/GFGxGjY7|#]] 2020년에도 손흥민에 대한 성원을 보내거나 '''위안부 팔찌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'''고 말하기도 했다. *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008191815447879|2020년 6~7월 급여를 10% 자진 삭감했다]]고 한다. * 일본의 [[모리야스 하지메]] 감독과 발음이 비슷해 사람들이 종종 헷갈리기도 한다. * [[K리그1]] [[FC서울]]과의 첫경기를 앞두고 [[최용수]]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촌티나는 별칭을 얻었다. 이날 인터뷰에서 [[최용수]] 감독은 전북의 새 감독 모라이스에 대해 "모라이스인지 '''[[메리야스]]'''인지 허허. 사람 참 좋아 보이더라"는 입담으로 외국인 감독을 반겼다. * 무리뉴 측근이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, 2년 차인 20시즌 들어 성적과 함께 신들린 듯한 말솜씨와 인터뷰 스킬을 선보였다. [[https://www.sports-g.com/2020/10/25/%EA%B8%B0%EC%9E%90%ED%9A%8C%EA%B2%AC%EC%9E%A5%EC%97%90%EC%84%9C-%EB%93%9C%EB%9F%AC%EB%82%9C-%EB%AA%A8%EB%9D%BC%EC%9D%B4%EC%8A%A4%EC%9D%98-%EC%97%AC%EC%9C%A0%EC%99%80-%EA%B9%80|코칭스태프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승리의 공을 모두에게 돌리다]] 못해, [[http://osen.co.kr/article/G1111459960|모기업 현대자동차의 덕이라는 멘트까지 날렸다.]] 더블 우승을 달성한 후에도 [[http://osen.co.kr/article/G1111469222|울산에 고마움을 전하며 전북이 얼마나 위대한 구단인지를 보여 줬다]]며 외국인 감독이 할 수 있는 [[립서비스]]의 절정을 선보였다. * 2021년 6월 7일 [[유상철]] 前 인천 감독이 췌장암으로 사망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상철을 기리는 게시글을 올렸다. *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의 조 추첨 직후 인터뷰에서 자국민들을 향해 [[https://www.record.pt/internacional/competicoes-de-selecoes/mundial/mundial-2022/detalhe/jose-morais-deixa-conselho-coreia-do-sul-nao-sao-favas-contadas?ref=Ultimas%20Noticias_BlocoUltimas|"대한민국은 절대 승점 자판기가 아니다"]]라는 조언을 남겼다. 그리고 대한민국이 우루과이, 가나, 포르투갈과 같은 강호들을 상대로 팽팽하게 맞서 2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모라이스의 발언이 그대로 적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